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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이 조회 0회 작성일 2021-06-11 08:47: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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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다큐] 문명의 시작과 발전, 경쟁과 교류의 역사가 응축된 도자기의 길 / 고대 이집트 중국 히타이트의 흔적 | KBS 스페셜 도자기 1부 (KBS 041107 방송)

KBS 스페셜 | 도자기
제 1편 “흙으로부터” (2004.11.7 방송)


고대 문명 발상지를 찾아서
정착 문명을 발생시켰던 인류가 고안해 낸 최초의 저장 도구, 토기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그것은 어떤 한계를 안고 있었을까?

그릇으로 밝혀낸 청동문명 이집트와 철기문명 히타이트
초기 인류는 토기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단단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불의 온도를 높이려 시도한다. 윗부분이 열린 통가마는 인류가 발명한 열효율을 높이는 첫번째 구조물. 이로부터 토기는 도기로 발전했다.

고대 중국의 불가사의 진시황릉과 마왕퇴 현지 취재
가장 늦게 탄생한 고대 문명 발상지, 중국. 그러나 서안시 외곽의 호남성 장사 지방의 무덤 출토품들은 이들이 이미 BC200년 경 뛰어난 도기 제작술을 획득했음을 알려준다.

투탕카멘 황금마스크와 바빌론 이슈타르 문에 새겨진 서아시아의 한계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를 장식한 터키석이나 홍옥 같은 원석들 사이에 유일하게 그들이 직접 만든 색유리가 상감돼 있다. 바빌론의 서아시아 특유의 기술로 만든 도기 타일로 2500년의 세월 동안 선명한 색깔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뛰어난 기술을 가졌음에도 그들은 자기를 만들 수 없는 치명적인 자연환경의 한계를 안고 있었다. 취재진은 가마실험으로 고대 서아시아인들이 맞닥뜨렸던 고민을 추론해낸다.

미국 워싱턴 프리어 갤러리에서 찾은 중국 자기 개발의 단서
미국 워싱턴 동아시아 박물관 프리어 갤러리에 소장된 백도. 기원전 13C 상왕조 시대의 것으로 알려진 이 유물은 중국이 왜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자기를 만들 수 있었는지를 밝혀낼 중요한 단서다.

국내 최초로 시도한 국제도시 장안의 CG복원
천 년 전, 실크로드 교역 거점으로 번영을 누렸던 당의 수도, 장안. 사막을 건너 도착한 장안에서 서아시아 상인들은 놀라운 사실을 목격한다. 그들이 알지 못했던 투명하고 청결한 그릇, 도자기를 중국인들이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크로드를 건너온 서아시아인들의 눈에 비친 장안은 과연 어떤 풍경의 도시였을까. 당대 화려한 황실문화를 꽃피웠던 대명궁과 주작대로, 유라시아 전역의 상품들의 집산지였던 서시까지 국내 미개척 연구분야인 중국 고대 도시, 장안을 중국 현지에서 입수한 문헌자료와 한양대학교 건축학연구소 한동수 교수의 자문으로 섬세하게 재연한다. 이는 KBS 스페셜 제작진이 이룬 하나의 신기원으로 평가받을 만하다.


※ [도자기] 6부작 전편 다시보기
1부 “흙으로부터” - 문명의 시작과 발전, 경쟁과 교류의 역사가 응축된 도자기의 길

2부 “신비의 자기” - 바다의 실크로드 차이나 루트를 개척한 중국 자기와 최상품 고려청자

3부 “이슬람의 유산” - 문명의 이종교배가 낳은 청화백자의 시대

4부 “청화의 제국” - 대항해시대와 유럽의 도자기 열풍 시누아즈리(Chinoiserie)

5부 “도전의 세기” - 중국 일본 유럽의 도자기 패권 경쟁

6부 “문명을 넘어” - 과학기술과 산업이 이끄는 인류 문명의 갈림길



#도자기 #KBS스페셜 #문명사 #명품다큐 #토기 #자기 #이집트문명 #진시황릉 #마왕퇴 #투탕카멘 #황금마스크 #프리어갤러리
유시철 : 도자기가 왜 중국 ????
Hyoobee Mahjong : 도자기 옛날엔 정말 귀중품이었죠... 일본도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 고려 서민이 쓰던 밥그릇조차 높으신 분들 전용 찻잔으로 썼을 정도이니.
ys c : 정말 명품다큐 입니다 어쩌다 들어와서 보게됐는데 최고입니다
성우도 딱 어울리는 명품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이 영상으로 도자기에대해 잘 배우고갑니다
청산별곡 : 뭔 도자기를 중국만의 고유문화인듯이 소개 쳐하길래 방송제작 참여 누군가 있나봤더니 설대 친중사학자가 관여해 있었네 퉤퉤
THESEUS : 국사, 세계사 선생님들 께서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토론의 시간을 가지면 최고의 자료가되고, 세계사의 내리 흐름을 읽을수 있을것 같네요. 정말 귀중한 영상자료 입니다.

동서양 문명 교류, 도자기 역사 - 화이트골드 01-10 A exchanges between civilizations ` East and West

동서양 문명 교류, 도자기 역사 - 화이트골드 01-10 A exchanges between civilizations ` East and West

[명작다큐] 바다의 실크로드를 개척한 중국 자기와 최상품 고려청자 | 포르투갈에서 아랍 인도네시아에 이르는 도자기 교역로 | KBS 스페셜 도자기 2부 (KBS 041114 방송)

KBS 스페셜 | 도자기
제 2편 “신비의 자기” (2004.11.14 방송)


중국에서 자기문화를 꽃피운 것은 송나라였다. 문화적 소양이 탁월했던 황제와 사대부의 지원 아래 청자는 우과청천, 즉 비 갠 하늘빛의 경지에 이른다. 중국이 독점했던 자기 기술이 최초로 전파된 곳은 한반도. 12C 중국에서도 고려청자의 비색은 최상품으로 평가받는다. 기술적, 미적으로 완성된 청자. 그것은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 대륙까지 신비의 그릇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역사에 남겼다. 비단이 육지의 실크로드를 열었듯 바다의 차이나 루트를 열었던 중국 자기. 그 교역 루트를 되짚어 본다.

중국 황녀의 혼수품이 가져온 교역의 변화
7세기 중앙아시아의 오아시스 국가 우기로 시집을 간 중국의 황녀 푸테스바라는 혼수품으로 방직기와 누에씨를 몰래 가져간다. 이로써 사막에 길을 냈던 중국의 비단 독점은 깨졌다.

장택단의 풍속화로 되살린 송의 수도, 개봉
인구 50만의 소도시 개봉은 천 년 전, 송의 수도로 번영을 누렸던 곳이다. 당대 풍속화가 장택단은 홍교를 건너 개봉성을 향하는 상인들, 성내 거리마다 들어선 찻집과 음식점, 거리마다 북적대는 낙타행렬과 서아시아 대상들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고려청자의 비색, 그 비법을 밝히다
1123년 고려의 수도 개경을 방문했던 북송의 화가 서긍은 훗날 그의 여행기에서 고려청자의 비색을 크게 칭송한다. 남송 시대 태평노인이 작성한 골동품 수집목록에는 청자의 으뜸으로 고려청자를 꼽고 있다. 취재팀은 2004년 군산항 앞바다에서 발굴된 개경 황실에 납품 예정이었던 청자 다완을 통해 종주국으로부터 인정받은 비색을 카메라에 담았다. 나아가 비색의 비법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해강 청자 사업소로부터 재연을 통해 추적한다.

동양문화의 정수, 청자
기술적으로는 백자가 더 발달한 그릇이지만, 송대 보편적으로 사용된 것은 청자였다. 그 뒤에는 독특한 미감을 가진 황제와 관료들이 있었다. 그들이 청자를 선택한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들의 선택이 도자 산업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차이나 루트를 따라 천 년 전 교역의 길로
중국 자기를 실은 함선의 출발지는 남송의 전통 무역항 천주였다. 천주를 출발한 중국의 정크선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한다. 자카르타에 도착한 청자는 이곳 사람들에게 신비로운 그릇이었다. 이로써 그들에게는 청자를 갈아 해독제로 사용하는 풍습이 생겨났다. 자카르타를 출발한 무역선이 도착한 곳은 인도. 힌두교 교리에 따라 형성된 계급제도 카스트는 이곳 사람들에게 계급마다 그릇을 엄격하게 분리해서 사용하게 하며, 한 번 사용한 그릇은 반드시 폐기처분 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 문화적 관습을 중국의 청자는 넘어선다. 바다를 통해 페르시아만으로 건너간 청자는 깨지면 철사로 봉합해서 쓸 만큼 소중한 물건이었다. 서아시아 상인들은 청자를 싣고 마침내 아프리카 대륙에 상륙한다.

사라진 도시, 이집트 푸스타트의 영상 재건
12C 서아시아 최대의 상업 도시였던 이집트 푸스타트. 십자군 전쟁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린 이 도시에서 1만 2천여 점의 중국 자기가 출토된 바 있다. 풍요로웠던 푸스타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유일한 푸스타트 연구자 MIT 라밧 교수의 도움으로 복원한 폐허 위에 천 년 전의 도시, 푸스타트.


※ [도자기] 6부작 전편 다시보기
1부 “흙으로부터” - 문명의 시작과 발전, 경쟁과 교류의 역사가 응축된 도자기의 길

2부 “신비의 자기” - 바다의 실크로드 차이나 루트를 개척한 중국 자기와 최상품 고려청자

3부 “이슬람의 유산” - 문명의 이종교배가 낳은 청화백자의 시대

4부 “청화의 제국” - 대항해시대와 유럽의 도자기 열풍 시누아즈리(Chinoiserie)

5부 “도전의 세기” - 중국 일본 유럽의 도자기 패권 경쟁

6부 “문명을 넘어” - 과학기술과 산업이 이끄는 인류 문명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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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블레스me : 한국의 고려청자가 가장 청자에 어울리는
무늬가 균형있게 고급스럽다
진짜 청자가 청자했네요ㅋㅋㅋ
중국의 청자는 본연빛깔은 아름답지만 너무단조롭고
일본의 청자는 독창적느낌이 오묘하지만 약간 조잡스럽다

한국도자기에서 한국화장품을 생산만든이유
고운파운데이션^^
이동연 : 슈퍼피쉬도 올려주세요!!! ㅜㅜ ㅠㅠ
이동연 : 20:40 헐 값비싼 보석으로 유약을 만들다니 아주 돈지랄 이네.(...) :( >:(
Lotus86 : 고려청자는 헬조선에서나 물고빨지 실제로 해외에서는 별로... 루요가 최고지.
강주환 : 중국은 항상 변방의 외세들이 처들어와 다스린나라다 백제도 중국의 몇몇 지방을 다스렷다 고구려도 북경까지 다스린적도 있다 이제는 한국이 중국을 다스릴 차례다 지구의 역사가 끝날때까지 다스려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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